BLOG

뒤로가기
제목

맨솔 성수동 쇼룸

작성자 MANSOLE(ip:)

작성일 2019-07-16

조회 343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국내 유명 구두 브랜드 창업주 3세가 수제화를 만드는 이유는?








수제화 열풍이  뜨겁다. 성수동이라는 동네가 뜨고, 그곳에 자리 잡은 수제화 거리가 한몫하긴 했지만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고객의 발을 정확하게 맞춰주는 맞춤형 제작 시스템, 질 좋은 소재, 합리적인 가격 등 소비자들이 수제화의 매력에 빠질 만 한 요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국내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수제화 브랜드가 있다. 류승룡, 정해인, 우도환, 남주혁, 김영광, 이선균, 지성, 윤상현, 이상윤까지 남성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맞춤 수제화 브랜드 맨솔 MANSOLE. ' 신발 연구소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인상 깊었는데, 사람을 연구하는곳이라는 다소 반전(?) 있는 답을 내놓는 이곳의 목표는 국내제화 시장의 변화이다. 다소 뜬금없고, 거창하기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일하는 전 직원이 구두가 좋아서 모였고, 남다른 애정으로 구두를 만드는 전문가로, 브랜드의 지향점 또한 뚜렷하다. 구두 그 이상을 보여주는 맨솔을 소개한다.






Q. 브랜드 소개를 부탁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인 구두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그리고 더 다양한 구두를 구입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는 맞춤 수제화 브랜드이다.


Q. 브랜드명 ‘맨솔’의 뜻은? 작명 계기도 궁금하다.
‘Man = 남자, Sole = (신발의) 밑창' 을 뜻하는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직관적인 브랜드명을 원했다. '맨솔'은 '맨살'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기도 하다. 







Q. 어떻게 론칭을 하게 되었나?
국내 유명 구두 브랜드 창업주 3세이자 또 다른 제화 브랜드 MD로 일했던 맨솔 박기범 대표가, 국내 제화 산업을 바꾸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일부 브랜드가 성수동 제화 공장을 장악하고 있는 잘못된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싶었다. 이들이 공장에 많은 물량을 배정하는 대신 납품단가를 떨어뜨리고 공장 입장에서는 물량을 소화하느라 다른 계약은 생각도 하지못하고 실제로 백화점에서 파는 구두가 30만원이 넘어도 그 중 절반은 백화점과 판매장 매니저의 몫으로 돌아가고, 이렇게 많은 부분이 유통마진으로 나가고 나면 정작 구두를 만드는 장인들은 30년 경력의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월 200만원을 못 버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대로 두면 산업 자체가 망한다는생각에 소비자와 수제화 장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맨솔을 시작했다.


Q. 브랜드 콘셉트는?
‘당신은 바쁩니다. 잘 모를 수 있고 때론 어렵죠. 수많은 수제화 중에 어떤것이 얼만큼 좋은지, 당신에게 맞는지 맨솔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로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맨솔은 소비자의 취향과 시대의 트렌드가 반영된 디자인과 이를 개개인의 발 모양과 스타일까지 고려하여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간다.






Q. 브랜드의 지향점은?
기존의 유통 구조를 개편해 구두를 만드는 사람과 소비자의 접점을 강화해 공장에는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구두를 판매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우리 브랜드만 살아남는 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업계를 변화시켜 제화 산업의 명맥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Q. 그런데 왜 수제화였나?
‘남자라면 한 번쯤 신는 구두, 그것을 더 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할 수는 없을까?’ 각자의 가치와 개성, 성향과 취향 등에 맞게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무엇인가를 더 줄 수는 없을까?’를 고민했다. 만약 기성화를 판매한다고 하면 그것은 기존의 밸류체인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뿐이다. 위에서 말한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모두가 가는 그 길을 다르게 가보면서 개선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Q. ‘신발연구소’라는 브랜드 캐치프레이즈가 인상 깊었다. 어떤 뜻으로 넣은 것인가?
단순한 매장의 개념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 맨솔의 쇼룸인 '신발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VIP나 협력사 초청 설명회 등을 열고, 아티스트 콜라보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실제로 생산기획팀의 슈메이커 Kyle(카일)이 신제품 디자인이나 제품의 개선점 등을 연구하고 구두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Q. 실제 어떻게 신발을 연구하나?


‘신발을 연구한다’라기 보다는, ‘사람을 연구한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다. 구두를 만드는 사람도, 판매하는 사람도, 구매하는 사람도 결국 사람이다. 제품이 우선이기 보다는 ‘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 할까?’를 먼저 고민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KS 신발의 치수 체계는 1975년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1975년이면 삐삐도 없고 가정에 컬러TV도 없을 때다. 요즘 사람들의 치수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또 구두를 신는 소비자를 직업 찾아가서 그분들을 만나고 의견을 듣는 솔맨 (Soleman,영업사원)이 있는데,그들의 고객들의 의견을 전해주면 맨솔의 슈메이커가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구두를 만드는데 적용한다. 신발연구의 가장 밑거름은 사람이다.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발전해 나아가고 싶다.


Q. 남성 수제화만 만드는 것인가?
현재는 남성 맞춤 수제화를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 선택 가능한 스니커즈 라인 유닉솔 Uneeksole 과 여성화 라인 솔어바웃 Soleabout 도 출시되어 있다.







Q. 신발의 종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를 콘셉트로 하는 맨솔 베이직라인과 다양한 콘셉트와 테마를 가지고 베이직 라인에서 업그레이드하여 창의력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예술 수제화인 맨솔 컬렉션 라인이 있다. 두 라인 모두 심플한 스트레이트 팁 스타일부터, 몽크스트랩, 로퍼, 홀컷 스타일까지 남성화의 다양한 디자인을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 ‘신발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제작한 파티나 (Patina: 염색이 되지 않은 생가죽에 붓, 솜등의 도구를 이용해 염색하는 100% 수작업 공법), 카이만 가죽(악어가죽) 으로 만들어진 구두 등 특수 제작된 구두도 제작가능하다.



Q. 작업과정은 어떻게 되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신발연구소 맨솔로 와서 직접 보라. 언제든 환영한다!






Q. 맨솔 수제화만의 특징은 무엇인가?
디자인(구두 스타일), 가죽 색상, 라스트(앞코 모양), 아웃솔(구두의 밑창) 을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다. 더 나아가 수제화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가죽 염색과정 (사상 작업)에서 그라데이션을 조절할 수도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구두 전문가인 솔맨 (Soleman)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풋프린트 시스템 (발 도장)을 통해서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하고 디자인 추천 등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꼭 맞는 진짜  ‘맞춤’ 수제화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Q. 구두 디자인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나? 사진으로 보면 특정한 무늬가 들어간 형태와 종류가 몇 가지 나와있는데…
맨솔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루트는 바로 영업기획부서의 솔맨 (Soleman)이다. 국내 유일의 제화학과를 졸업한 솔맨, 스타일리스트 출신 솔맨, 패션학교에서 공부한 솔맨 등 구두 전문가인 그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살아있는 의견을 듣고, 원하는 디자인이나 개선점 등을 직접 반영하고 그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Q. 고객들이 신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운영하는지?
수제화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먼저 가죽으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만들 수있는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죽 지갑, 여권케이스, 키홀더 등을 만들고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Q. 신발을 만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맞춤 수제화’ 라는 이름에 걸맞은 편안함이 최우선이다. 또한 발이 크거나 너무 작아서 기성화를 신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개인 맞춤 제작도 신발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310 사이즈를 신는 고객이 찾아와, 라스트부터 패턴 제작까지 새로 개발하여 제작해드렸다. 무척 만족하셨고 앞으로도 맨솔만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Q. 고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진작 알았으면 여기서만 쭉 주문했을 텐데...’, 수제화인데 가격이 정말 싸네요?’, ’수도권이 아닌데 지방도 와주세요~’,’솔직히 퀄리티 대비 가격 저렴한 거 인정’








Q.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발이 있다면?
베스트 3을 꼽자면, 가장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레이트 팁 슈즈인 미라보 3 (Miravo3), 조금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내는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미라보 5(Miravo5), 화려한 장식 없는 단정한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페니로퍼 미라보 9(Miravo9)이다.





Q. 일하는 모두가 신발 전문가이다. 신발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우리가 밖에 나가서 하루 종일 신고있는 것이 구두이다. 이 구두를 단순한 패션 아이템으로생각하기보다 나를 지탱해주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애정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관리’ 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된다고 생각한다. 스무 살 때부터 현재까지 14년 동안 구두 일을해 온 생산기획팀의 슈메이커인 Kyle(김정환)이 이렇게 말한적 있다. ‘구두는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관심을 가져보면 굉장히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구두를 신는 분들이 용도와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고, 이 친구(구두)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Q.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는 Game changer, 우리의 비전은 Paradigmshift!”
신제품을 출시한다,여성 라인을 만든다, 스니커즈를 만든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너무 뻔하고, 식상하고 당연하다. 우리는 더 즐거운 것을 찾아 모험을 떠날 것이다. 모험을 떠날때는 랜턴, 식량, 우비를 챙기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다. 맨솔이 그렇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나아갈 것이다. 

Can you join us?





첨부파일 New Project (9).pn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0 / 500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MORE

  • 1670-8321 AM 10:00 ~ PM 6:00
    (Sat,Sun,Holiday OFF)
  • 우리은행 1006.901.478186
    예금주. (주)신발연구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